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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 현대해상, 살풀이라도 해야되나

최종수정 2007.04.05 15:48 기사입력 2007.04.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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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잇따른 대형사고 및 물건 처리로 곤혹. 

이미 강원래, 원티드 서재호 등 연예인들의 사망 관련 보험회사가 현대해상이었던 것부터 지난해 고속도로 10중추돌사고의 최대 피해보험사가 현대해상 이었음. 

여기에 올해초 교통사고로 사망한 개그우먼 김형은과의 보험금 지급 역시 법정소송 움직임. 

사고차량의 해당 보험사인 현대해상과 유족들간 연예인 활동기간동안의 소득에 따른 '상실수익액 산정'등에서 이견을 보여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현대해상측에서는 사회적 이슈가 된 연예인 사고에는 어김없이 관련돼 있다며 굿이라도 해야할 판이라고 하소연.

현대해상의 경우 과거 인기댄스그룹 멤버였던 강원래씨의 교통사고와 관련, 법원과의 소송에서 교통사고 지급 보험금 역대 최고액인 20여억원을 지급한 바 있으며 지난해에도 그룹 원티드의 멤버인 고 서재호씨와의 보험금 분쟁이 소송으로 비화되는 등 고초를 겪었음.

만약 이번 건도 소송으로 갈 경우 현대해상이 상당한 금액을 지급해야될 가능성이 일단 높다고 함.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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