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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교보자보 악성루머에 골머리

최종수정 2007.04.05 15:48 기사입력 2007.04.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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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대형 손보사 설계사들이 교보자보가 악사에 인수되는 것과 관련해 망한 회사라며 자신들의 회사로 악소문을 퍼트리고 다니며 자신의 회사 계약으로 전환하라고 강요하고 다녀 골머리.

대형손보사의 텔레마케터가 보험가입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소비자에게 교보자보는 망한 회사며 이에 보상인력들이 이탈하고 있어 보상서비스도 제대로 받을 수 없다는 설명.

이에 교보자보는 소비자들에게 확대 전달될까 전전긍긍.

교보자보의 경우 예전 처음 설립 당시에도 대형 손보사 영업직들이 보상지원도 안되고 온라인으로 가입하는게 얼마나 신뢰성이 있겠냐며 허황된 소문을 내고 다녀 피해를 입은 전례가 있음

특히 모 대형사의 경우 전략적으로 교보자보에 대한 악소문을 퍼트리고 다녀 교보자보 측에서도 대응전략을 내세운 바 있다.

실제로 교보 계열 관계자 팀장에게 대형 손보사 설계사가 모르고 영업차원에서 전화해 교보자보에 가입해 있다고 하니 거기는 회사가 좋지 않다거나 보상 등이 약하다고 비방해 교보계열 관계자가 씁쓸해 한 적이 있다고 토로하기도.

여기에 프랑스 최대 보험사인 악사가 진입하면서 향후 영업전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상황에 대형사들은 교보자보 동향파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교보자보 관계자는 경쟁적 위치에 있는 중소형사들보다 오히려 대형사들의 횡포가 더욱 심하다며 중소형사들이 이래서 더욱 버티기가 어렵다고 토로.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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