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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銀, 무역협회와 '무역기금 융자취급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07.04.05 13:46 기사입력 2007.04.0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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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 등 6개 지방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수출중소기업 무역기금 지원 업무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희범 한국무역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화언 대구은행장, 이장호 부산은행장, 정태석 광주은행장, 윤광림 제주은행장, 홍성주 전북은행장, 정경득 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무역기금은 중소수출기업의 운영자금 지원을 위해 종전의 무역진흥기금과 해외시장 개척기금을 합쳐 2004년부터 조성한 기금으로 시중은행을 통해서만 지원되다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은행에도 확대 취급하게 됐다.

그동안 지방은행을 주거래은행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경우, 무역기금 융자를 받기 위해 시중은행과 중복거래를 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가깝고 편리한 지방은행에서 모든 거래를 할 수 있게 됐다.

해외시장개척기업 및 연간 수출 1000만불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출기간은 2년(1년거치 연 4회 분할상환), 융자한도는 3억원이나 지방소재 기업에 한해 4억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금리는 연 4.0% 확정금리가 적용 된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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