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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운용, 'DWS프리미어 에그리비즈니스' 펀드 출시

최종수정 2007.04.05 14:50 기사입력 2007.04.0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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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투신운용은 6일부터 '도이치 DWS 프리미어 에그리비즈니스(Agribusiness) 주식투자신탁'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도이치 DWS 프리미어 에그리비즈니스 주식투자신탁'은 '도이치 DWS 프리미어 해외투자 펀드 시리즈'의 일환으로 도이치자산운용그룹 미국본부에 위탁 운용된다. 향후 법률 통과시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단순히 농축산물 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농축수산물에 관련된 모든 1, 2, 3차 산업의 인프라, 즉 토지개발 및 농업, 비료, 관개, 기상, 바이오테크, 화학, 소매 유통업, 부동산, 기계, 인터넷, 금융업 등의 기업에 투자하는 새로운 컨셉의 상품이다. 

이 펀드는 지난해 9월부터  도이치자산운용 미국 본부에서 운용하는 역외펀드인 'DWS Invest Global Agribusiness Fund'의 운용전략을 복제하며 해당 펀드매니저에게 운용 위탁할 예정이다.

해당 역외펀드는 설정 이래 2007년 3월까지 약 6개월 동안 17.92%의 기간 수익률을 기록해 같은 기간 MSCI 지수 수익률 8.96%의 2배나 되는 높은 성과를 달성했다.

신탁재산의 60%이상을 주식에 투자하며 17시 이전(이후) 환매시 청구일로부터 제 3영업일 (제4영업얼) 기준가로 제8영업일(제9영업일)에 지급하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의 환매수수료가 청구된다. 신탁보수는 Class C1은 2.885%, Class A는 총보수 1.925%에 선취수수료 1%가 추가된다.

도이치투신운용의 신용일 사장은 "DWS 프리미어 시리즈는 이미 검증된 실적을 보유한 해외상품들을 복제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함을 목적으로 한다"며 "정부의 해외주식투자 관련 방침이 확정되면 해외주식 양도 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라는 큰 장점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은 대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굿모닝신한증권, NH투자증권, 현대증권, 교보증권 등에서 판매된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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