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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 매출 90% 증가

최종수정 2007.04.05 13:34 기사입력 2007.04.05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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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게임기 업체인 닌텐도가 지난 3월로 마감한 2006 회계연도 실적이 게임기 판매 호조와 환율의 영향으로 예상치를 큰 폭 상회했다고 밝혔다.

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닌텐도는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DS'의 수요에 힘입어 2006 회계연도에 전년비 90% 증가한 9660억엔(약 8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년에는 5092억엔을 기록했었다. 

닌텐도는 지난 1월 매출액이 9000억엔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엔약세에 따른 환율 효과로 같은 기간 순익도  전년비 22% 늘어난 1200엔을 기록할 전망이다. 닌텐도는 약 200억엔의 환율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번 매출액은 잠정치며 오는 26일 확정 실적이 발표된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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