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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포커스]아시아증시 거침없는 최고치 경신..이 펀드 가입할까?

최종수정 2007.04.05 13:19 기사입력 2007.04.05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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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델리티 아시아 포커스 펀드'

올 초 과열 논란이 일면서 조정을 받았던 아시아증시가 최근 거침없는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들 펀드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또다시 몰리고 있다.

   
 
 
그 중 중국발 쇼크에도 불구하고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최근 6개월간 17%에 가까운 성과를 기록한 '피델리티 아시아 포커스'가 유망 상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시아 포커스 펀드는 피델리티 펀드에 재투자하는 '펀드 오브 펀드(Fund of Funds)' 상품으로 피델리티의 글로벌 리서치 능력을 기반으로 해당 국가의 견실한 기업들이 편입된 피델리티 차이나 포커스 펀드, 인디아 포커스 펀드, 일본 펀드 등 피델리티의 해외펀드 13개를 하위 펀드로 편입하고 있다.

아시아 포커스 펀드는 대 경제권역에 속하는 일본, 중국, 인도에 전체 자산의 50%를 투자하고, 상대적으로 경제규모가 작은 한국, 싱가포르,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호주의 7개국에 전체 자산의 50%를 전략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펀드의 장점은, 펀드의 일부 자산을 일본에 투자해 리스크를 줄이고, 일정 부분을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이머징 마켓에 배분하며 분산투자를 통한 자본증식을 목표로 한다는 점이다.

또 아시아 포커스 펀드는 전략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위험은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는 것을 추구한다.

피델리티 자산운용의 데이비드 미첼(David Mitchell) 상무는 "아시아 시장은 견고한 성장세와 저평가 인식, 그리고 지속적인 자금유입으로 국내외 투자가의 관심이 큰 시장"이라며 "해외펀드에 전략적으로 분산 투자해 이머징 마켓의 위험을 축소한 만큼 자산을 전략적으로 배분, 투자위험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올리길 원하는 투자가에게 적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 포커스 주식형 재간접 투자신탁'은 전국 18개 KB국민은행 골드앤와이즈 PB센터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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