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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2007] 도요타

최종수정 2007.04.05 12:20 기사입력 2007.04.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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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하이브리드 SUV '렉서스 RX400h'

   
 
도요타 렉서스 RX400h
 
도요타가 이번 2007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차 종 단연 눈길을 끄는 모델은 세계 최초의 럭셔리 하이브리드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렉서스 RX400h'다.
 
한국시장에서 대표적인 고급 SUV로 인기를 모았던 RX330에 하이브리드 시너지 드라이브 시스템을 적용한 RX400h는 3.3리터 V6 엔진과 전동모터, 전자식 무단변속기(ECVT)가 조화롭게 작동해 4리터급 엔진을 장착한 SUV에 버금가는 강력한 힘과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출력 272마력이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은 7초대다. 연비는 리터당 12.9km로, 소형차 수준이다. 도요타는 또 가솔린 엔진과 전기 엔진을 나란히 전시, 하이브리드차의 원리와 기술도 소개한다
 
이와함께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9가지 렉서스 모델인 LS460L, GS430, ES350, IS250 등도 함께 전시한다.
 
이 가운데 항공기 1등석을 자동차 뒷좌석에 옮겨놓은 LS460L은 세계최초의 8단 자동변속기를 통해 탁월한 주행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성을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도요타는 서울모터쇼 기간 동안 렉서스관을 찾은 어린이 관람객에게는 종이 접기 자동차를 주며 주말에는 하루에 세 차례씩 마술쇼도 연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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