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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2007] 르노삼성자동차

최종수정 2007.04.05 12:20 기사입력 2007.04.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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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디젤 'H45 쇼카' 아시아 데뷔

   
 
작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인 유럽형 H45 쇼카 사진.
 
르노삼성자동차는 '2007 서울 모터쇼'에서 올해 말 출시할 H45 쇼카를 전격 공개한다.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H45 쇼카는 르노와 르노삼성자동차의 공동 디자인 작업과 닛산의 엔지니어링을 통해 개발됐다.
 
유로Ⅳ 기준을 충족하도록 개발한 4륜구동 차체에 2.0 디젤 엔진을 탑재했으며 쇼카이기는 하지만 작년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카보다 실제 소비자들에게 판매되는 양산모델에 더 가깝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H45는 올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연간 7만대 규모로 생산될 예정이다. 생산된 물량은 국내에서 절반을 판매하고 나머지는 르노그룹의 브랜드를 달고 수출할 계획이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서 H45 쇼카의 강렬한 첫 인상을 전달하기 위해 H45 쇼카를 'H45 쇼카 존' 정면에 설치된 메인 턴 테이블과 LED와 PDS로 구성된 배경 화면 및 높이 6m, 너비 8.4m의 초대형 슈퍼 비전과 역동적으로 연계해 전시한다.
 
또  H45 쇼카에 장착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첨단 2.0dCi 디젤 엔진 및 6단 자동변속기를 살펴볼 수 있는 절개 모형을 설치해 관람객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전망이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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