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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2007] GM대우

최종수정 2007.04.05 12:20 기사입력 2007.04.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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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럭셔리 'L4X'-2인승 로드스터 'G2X' 공개

   
 
GM대우 G2X
 
GM대우자동차는 2007 서울모터쇼에 럭셔리 대형 세단의 쇼카인 'L4X'를 깜짝 공개한다. 호주 홀덴사와 공동 개발한 쇼카로, 양산 모델에 가깝다는 게 GM대우측 설명이다. 배기량 3600㏄ 가솔린 엔진을 탑재했다.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정통 후륜구동 방식의 2인승 로드스터인 G2X도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GM의 자회사인 독일 오펠사가 지난해 2월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던 GT의 자매 모델로, 5단 자동변속기와 2000㏄급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264마력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5.7초면 충분하다.
 
이와함께 GM대우 디자인센터의 한국인 디자이너와 전세계 GM 디자이너들이 함께 디자인한 차세대 콘셉트카 'WTCC 울트라'도 관심을 끈다. WTCC (World Touring Car Competition) 대회 출전용 차량으로 제작된 모델로, 190마력의 2000cc 디젤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한편 GM대우는  5일 오전 8시30분부터 약 25분간 GM대우차 홈페이지(www.gmdaewoo.co.kr)를 통해 서울 모터쇼 프레스데이(Press Day) 행사를 일반인에게 인터넷으로 생중계한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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