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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민생현장 구석구석 찾아 지원대책 점검"

최종수정 2007.04.05 12:00 기사입력 2007.04.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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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앞으로 사회 구석구석 민생현장을 찾아 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확인하고, 각종 지원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는지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5일 한 총리는 재래시장 현대화의 성공사례로 꼽히는 방학동 도깨비시장을 방문해 이같이 밝히고, 상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이들을 격려했다.

총리실은 이번 방문이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계획'이 수요자의 입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재래시장 활성화 종합계획은 한 총리가 경제부총리 시절 계획했던 것으로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총리는 도깨비시장을 둘러보고 "정부의 지원과 상인들의 경영혁신 노력 등을 통해 재래시장의 특성을 살린다면 재래시장도 얼마든지 경쟁력을 가질 수 있고,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재래시장의 유형별 특성에 맞는 지원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추진 과정상의 문제점을 충실히 보완할 것"을 상인들에 약속했다.

1982년 개설된 도깨비시장은 지난 IMF 외환위기 이후 침체를 겪었으나, 정부가 8억원 규모의 시설현대화 지원을 하고 상인회 중심의 자체적인 경영혁신 노력으로 작년에는 매출이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조준영기자 jjy@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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