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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권 7.4조원 유통, 전체은행권 3분의1 규모"

최종수정 2007.04.05 12:00 기사입력 2007.04.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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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 현재 새은행권의 유통규모가 총 7조4083억원, 장수로는 11억7000만장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구권을 포함해 시중에 유통 중인 전체 은행권의 3분의 1 수준인 28.4%(장수 기준 30.3%)를 차지했다.

5일 한국은행은 지난해 1월2일 발행된 새 5000원권과 올해 1월22일 발행된 새 1만원권 및 새 1000원권 등 3종의 유통규모를 이같이 밝혔다.

이 가운데 새 1만원권은 6조4389억원이 발행됐고 3487억원이 환수돼 유통규모는 6조902억원으로 구권을 포함한 전체 1만원권의 25.8%를 차지했다.

전체 1만원권의 유통규모는 23조6378억원으로 2월 중순 설연휴 직전 27조5521억원에 비해 3조9143억원이 줄었으며 3월들어서는 다소 완만한 증가세로 전환됐다고 한은은 분석했다.

새 1000원권은 3772억원이 발행됐고 50억원이 환수돼 총 3721억원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써 전체 1000원권의 29.7%를 차지했다.

새 5000원권은 1조4328억원이 발행됐고 4868억원이 환수돼 9460억원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구 5000원권을 포함한 유통비중은 77.9%으로 구권을 거의 대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환기자 don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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