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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팩트]가발전문업체 하이모, "상장 예정없다"

최종수정 2007.04.14 03:33 기사입력 2007.04.05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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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에 영화배우 이덕화가 등장해 더욱 친숙한 가발전문업체인 하이모가 주식시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이라는 소문에 대해 "예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증권가에서는 하이모가 주식시장에 상장할 경우 가발업체로서는 처음있는 일이기 때문에 ’제1호’라는 타이틀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을 것으로 진단했었다.

하지만 하이모 관계자는 "백후선 대표가 설립이후 주식상장이나 언론 공개 등 외부에 알리는 것보다 이익에 대한  부분을 직원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었다"며 "기업공개를 준비한 적도, 예정된 것도 없다"고 말했다.

1987년 설립된 가발전문생산업체 하이모는 설립이후 적자를 기록한 적이 없으며 지난해 400억원의 매출과 4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또 국내 가발전문업체가 약 3개 정도이며 하이모는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2000년 청주지점을 시작으로 해운대 지점, 잠실지점 등을 거쳐 현재 제주지점까지 오픈했으며 매년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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