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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보건장관회의서 AI 공동대응 논의

최종수정 2007.04.05 11:15 기사입력 2007.04.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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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유시민 장관과 중국의 가오치앙(高强) 위생부 부장, 일본의 하쿠오 야나기사와(柳澤佰夫) 후생노동성 장관 등 한·중·일 3국의 보건 관련 장관들이 7-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의를 열고 공동성명서를 채택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동성명서에는 AI(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 인플루엔자 공동대응을 위한 검역 및 감시체계, 역학조사, 진단·치료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합동 도상훈련과 전문가 상호 교류를 위한 공동 실무팀 설치 방안 등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유 장관은 신종 인플루엔자 청정 삼각지대 구축을 위한 한·중·일 공동기금 조성을 제안하는 한편 한·중간 황사의 건강영향 공동조사, 한·일간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과 교류증진도 제시할 방침이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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