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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내년 상반기 국립혈액관리원 발족

최종수정 2007.04.05 11:15 기사입력 2007.04.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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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중 혈액 관련 업무를 전담하는 국립혈액관리원이 발족한다.

보건복지부는 올해중 국립혈액관리원 신설을 내용으로 하는 혈액관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내년 상반기중 출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대한적십자사에서 혈액관리업무를 맡아 왔으나 봉사활동과 혈액업무의 중복 등으로 효과적인 혈액 관리가 이뤄지는 데 적잖은 애로가 있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렇게 되면 대한적십자사 내 혈액 업무 담당자 2000명 정도가 혈액관리원 소속으로 신분이 바뀌게 된다.

개정안은 또 혈액원이 휴.폐업할 경우 혈액관리업무기록 등을 국립혈액관리원장에게 이관토록 하는 한편 혈액관리업무 기록의 보존과 헌혈 경력조회 업무, 혈액 정보 관리 업무, 헌혈증서의 교부 업무 등에 대해 정부 예산이나 국민건강증진기금의 보조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은용주 기자 yong@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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