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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레노버, "소비가전 사업 확대한다"

최종수정 2007.04.05 12:49 기사입력 2007.04.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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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이자 세계 3위 규모의 PC 제조업체인 레노버가 소비가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부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상하이데일리가 레노버의 윌리엄 아멜리오 최고경영자(CEO) 말을 인용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새로 설립될 소비가전 부서는 양웬칭 레노버 회장이 책임을 맡고 장호우치 부사장이 업무를 총괄하기로 했다.

레노버가 소비가전 부서를 신설함으로써 그동안 상업과 소비가전 부문을 분리 경영하고자 회사를 두 개로 나눌 것이라는 항간의 소문을 일축했다는 평가다.

한편 레노버는 지난해 5월 IBM의 PC 사업을 12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뒤 원활한 경영을 위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로 본사를 옮긴 바 있다.

김혜원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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