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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Plus]프라임엔터, 김상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최종수정 2007.04.05 11:39 기사입력 2007.04.0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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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엔터는 김상일 전 월트디즈니 코리아 영화부문 사장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5일 이사회를 통해 정식 취임한 김상일 사장은 국제상사와 코사리베르만 부사장을 거쳐 월트디즈니 코리아 영화사업부 사장으로 재직했으며, 해외 현지근무 등을 통해 얻은 글로벌 감각으로 200여 편의 영화 배급 및 투자를 진행했던 영화 업계의 베테랑이라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특히 디즈니 재직 시절 외국 배급사로는 최초로 국내영화에 투자를 시도했고, '폰 '과 '분신사바'는 일본 디즈니사를 통해 일본시장에 직접 공급하는 등 국내 영화발전을 위해서 애써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신임 김상일 사장은 "이제 한국만으로는 시장이 좁다"며 "급변하는 세상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업계를 주도해나갈 수 있도록 일본을 비롯한 해외기업과의 제휴 등을 통해 월드와이드 마케팅을 지향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시스템과 회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사업구조의 혁신과 체계적인 해외진출 전략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조직개편 등을 단행할 계획"이라며 "다른 분야에 비해 다소 부족한 업계의 질서를 바로잡고 싶다"고 설명했다.

프라임엔터는 새로운 대표이사의 영입을 통해 주력사업 중 하나인 영화부문의 역량강화 및 글로벌 마케팅에 기반을 두고 올해를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흑자전환할 수 있는 새로운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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