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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박수홍, 닌텐도DS와 만났다(종합)

최종수정 2007.04.05 10:59 기사입력 2007.04.0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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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대전 가능한 '와이파이' 커넥터도 함께 출시

최근 저가형 미니게임기 닌텐도DS를 출시한 닌텐도(http://www.nintendo.co.kr)가 새 홍보모델로 탤런트 차태현과 개그맨 박수홍을 영입했다.

이들은 5일 출시 예정인 닌텐도DS용 게임 소프트웨어인 '마리오 카트 DS'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닌텐도 관계자는 "차태현 씨와 박수홍 씨는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이 실제 '마리오 카트 DS' 대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징이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액션 레이스 게임인 '마리오 카트 DS'는 1992년 첫 작품이 나온 이후 15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인기시리즈로, 닌텐도 DS의 특징인 더블스크린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 및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해 최대 8명까지 동시 대전이 가능하다.

또한 닌텐도 이날 함께 개시되는 '와이파이'(Wi-Fi) 커넥션 서비스를 활용하면 전세계 플레이어와 최대 4명까지 동시 인터넷 대전도 펼칠 수 있다.

'와이파이' 커넥션은 인터넷을 경유하는 방식이며 무선 LAN 환경이 갖춰진 곳에서는 언제나 가능하다. 반면 유선 환경이라면 별도로 USB 커넥터(22000원)를 구입해야 한다.

한편 닌텐도측은 '와이파이' 커넥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DS 스테이션을 전국의 이벤트 매장고 대형할인점, 백화점 내 완구매장에 설치했다. 접속 가능 거리는 반경30m 이내이며 동시 최대 접속 인원은 4명이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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