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중 2522억 공급
1/4분기 전체 보금자리론 공급실적은 7717억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중 e-모기지론은 4120억원으로 53.4%를 차지했다.
금융회사별 공급실적은 하나은행 1,347억원(53.4%), 우리은행 266억원(10.6%), 국민은행 238억원(9.4%), 삼성생명 164억원(6.5%), 농협중앙회 133억원(5.3%), SC제일은행 77억원(3.1%)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으며 e-모기지론을 취급하는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이 선두권에 들었다.
한편, 공사는 최근 공급실적의 소폭감소는 최근의 집값의 안정화 추세가 지속되면서 주택 거래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김정민 기자 jm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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