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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피, 네오웨이브 200만주 가처분 결정 받아

최종수정 2007.04.05 10:33 기사입력 2007.04.0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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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엠피가 정소프를 상대로 네오웨이브 주식 2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처분금지가처분'과 '의결권행사금지가처분'신청을 제기, 법원으로부터 200만주에 대한 처분금지가처분 결정을 다시 받아냈다고 밝혔다.

제이엠피는 지난 3월 네오웨이브 주식 500만주에 대한 법원 가처분 결정을 해제하고, 제이엠피가 돌려 받아야 하는 200만주에 대한 부분을 확정, 법원으로부터 가처분 결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법원의 결정문에 따르면 정소프트는 네오웨이브 주식 200만주에 대해서 배서 양도 기타 일체의 처분 행위를 할 수 없고, 네오웨이브 주식에 대한 점유를 풀어야 한다.

지난달 3월 30일 네오웨이브 정기주주총회에서도 200만주에 대한 '의결권금지가처분' 결정에 대한 논란으로 '이사선임건'과 '감사선임건'이 이달 20일로 연회된바 있다.

이에 관해 제이엠피는 " 정소프트측에서는 기업의 주총연회 결정에 불복한 채 몇몇 주주들이 모여 이사 및 감사를 선임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대법원 판례에도 나와 있듯이 법률상 유효한 주주총회 결의라고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제이엠피의 손경수 대표는 "정소프트가 담보권자로부터 취득했다는 네오웨이브 주식에 대해 법원의 유가증권처분금지가처분 결정이 내려졌으므로, 법원 결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모든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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