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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86%가 로봇청소기 갖고 싶어해

최종수정 2007.04.05 10:05 기사입력 2007.04.0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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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대 주부 10명 중 8.6명이 로봇청소기를 갖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청소기 '룸바'는 5일 지난 3월5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4개점 (본점, 강남점, 분당점, 잠실점)고객을 대상으로 로봇청소기의 인지도와 효용성에 대해 754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로봇청소기의 필요성을 느끼십니까?'라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반면 93%의 응답자가 '로봇청소기를 구매하거나 사용해 보셨습니까?'라는 질문에는 93%의 응답자가 '아니오'라고 답해 아직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청소기와 비교해 로봇청소기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사용 간편', '시간절약'이 이유로 꼽혔다.  

룸바의 국내 수입·판매 업체인 ㈜ 코스모양행은 "이번 설문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로봇청소기의 구매를 염두해 두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소비자의 니즈는 앞으로 향후 제품 개발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유은정기자 appl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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