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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보장진단시스템 특허 취득

최종수정 2007.04.05 10:01 기사입력 2007.04.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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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보장자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는 삼성생명이 최근 보장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해주는 보장진단시스템에 대해 특허를 취득했다.

삼성생명은 현재 고객들의 자산 설계를 위해 활용하고있는 '보장진단시스템 에 대해 지난 2003년 11월 특허를 출원, 최근 '금융상품에 대한 진단시스템 과 그 방법 및 기록 매체' (특허 제 10-0694325호)의 명칭으로 특허를 인정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 보장진단시스템을 중국 합작사, 태국 등 해외 자회사에도 제공할 계획이어서 생보업계의 IT기술 수출이라는 신기원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생명이 받은 특허는 특허일로부터 20년까지 배타적 권리가 부여된다.

삼성생명이 취득한 특허는 보험가입에 앞서 고객들의 자산현황, 가족현황등을 통해 ▲보장분석 ▲생존분석 ▲계약분석 등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대한 종합적인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보험가입 내역을 일목요연하게 분석해 제공해준다는 점에서 이 시스템으로 인해 고객만족도가 대폭 높아졌다"며 "이번 특허 취득은 보장진단시스템의 독창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말했다.

이초희기자 cho77lov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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