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삼성건설, 보유 기술 협력사에 무상 제공

최종수정 2007.04.05 09:51 기사입력 2007.04.05 09:51

댓글쓰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협력회사와 기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늘려 상생경영을 더욱 더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협력사와의 생상협력 방안에 따르면 삼성은 △ 보유 지식재산권 무상 제공 △ 기술개발비 지원을 통한 기술협력 체제 강화 △ 협력회사와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코스모스(COSMOS)시스템 강화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삼성이 무상 제공키로 한 207건의 지식재산권은 최근 10여 년간 약 410억원의 R&D 투자를 통해 확보하게 된 기술력이다. 또한 삼성은 협력사가 단독으로 기술개발을 할 경우 자금을 지원하고 필요시 삼성 인력과 실험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키로 했다.

삼성건설 기술연구소 유광석 부사장은"기술개발이 필요한 중소 협력회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확보하는 지식재산권도 계속해서 무상으로 지원해 건설업계의 상생경영 확산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그동안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위해 업계 최초로 전자입찰 제도를 도입해 입찰 투명성 및 공정성 확보를 실천하고 있으며 건설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성건직업훈련학교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협력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능장 제도를 시행해 우수 인력에 대한 해외연수를 포함 우수협력회사에 대한 각종 인센티브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규성기peace@akn.co.kr
<저작권자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