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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토털 이미징 솔루션숍 오픈

최종수정 2007.04.05 09:49 기사입력 2007.04.0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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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is’ 서울역 롯데마트 1호점 개점

한국후지필름은 5일 서울역 롯데마트에 토털 이미징 솔루션 샵 ‘포토 이즈’(Photo is) 1호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인화 서비스를 기본으로 사진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토털 이미징 솔루션 샵 ‘Photo is’ 는 후지필름에서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신규 사업. 후지필름의 기존 사진 인화 전문점인 FDi 매장에서 대폭 업그레이드 돼 규격화 된 편의점 개념의 점포로, 추후 마트나 할인점내 FDi들은 ‘Photo is’로 업그레이드될 방침이다. 

일본의 인기 사진용품 점포인 스냅스의 서비스와 컨셉을 벤치마킹한 Photo is 서비스는 디지털 사진주문기인 디지털 포토센터(DPC)서비스를 기본으로 액자, 사진을 활용한 선물 아이템 등의 다양한 사진용품을 판매하며, 산뜻한 인테리어 디자인과 품격있는 고객 서비스로 사진과 관련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매장에 설치된 DPC4는 후지필름에서 운영하는 인화 서비스 FDi에서의 빠르고 간편한 인화를 위한 제4세대 무인 사진 접수 시스템이다. 

인화 접수 과정에서 직원들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없이 자신이 직접 메모리카드를 삽입하고, 터치 스크린으로 인화할 사진을 선택할 수 있으므로 사용자들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다. 또한, FDi 점포 외부에 DPC4를 설치할 수 있어, 마트에서 사진 인화 접수를 위해 먼저 사진관을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 

한국후지필름 마케팅 고승훈 실장은 “Photo is는 디지털 카메라의 대중화, 일반화에 부응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라면서 “서울역 롯데마트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매장 수를 점차적으로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채명석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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