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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KBS, 지상파DMB 업무제휴

최종수정 2007.04.05 09:50 기사입력 2007.04.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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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형 증권, 전자상거래, 광고서비스 제공

KTF는 KBS와 함께 지상파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를 이용한 방송형 증권 서비스, 전자상거래 서비스, 광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서울 잠실 KTF 본사에서 업무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방송형 증권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지상파DMB망을 통해 제공되는 개괄적인 종목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종목의 상세정보 및 거래기능 등의 양방향 서비스는 이동통신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지상파DMB를 통해 시청하던 프로그램에 노출되는 상품 및 서비스를 이동통신망을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방송형 전자상거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광고주는 원하는 정보를 각 매체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상파DMB망 및 이동통신망을 통해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크로스 미디어 방식의 ‘방송형 광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F는 지난해 2월 교통·여행정보서비스인 TPEG 관련 교통정보 분야의 제휴에 이어 증권, 전자상거래, 광고의 분야로 KBS와의 업무제휴 분야를 확대하게 된다. 

이경수 KTF T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지상파DMB와 이동통신을 결합한 컨버전스 서비스 분야에서 양사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인 사업 모델을 발굴해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엄민형 KBS DMB추진팀장도 “KTF와의 협력을 통해 지상파DMB 수익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KBS의 노력이 가시적 성과를 거두게 될 것이며, 앞으로도 수익모델 발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의 방송형 서비스는 올 하반기에 지상파DMB 제한수신시스템(CAS) 도입 후 상용화 될 예정이다. 

채명석기자 oricms@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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