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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 증권사 호평에 상한가 눈앞

최종수정 2007.04.05 09:31 기사입력 2007.04.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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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로닉이 증권사의 호평 속에 상한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루트로닉은 5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대비 790원(14.50%) 급등한 6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개인 매수세가 몰리며 닷새만에 상승세로 반전, 거래량도 전날의 3배에 육박하고 있다.

루트로닉은 의료용 레이저 개발ㆍ판매 전문업체로 의료용 레이저 관련 핵심기술을 독자개발해 보유한 기업이다.

한양증권 김희성 애널리스트는 "루트로닉은 국내 최초로 미국 FDA 및 유럽 CE 인증을 획득해 한국 레이저업체로는 처음으로 의료 선진국인 일본, 독일, 미국, 스위스 등에 수출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특히 공모자금으로 전세계 시장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어서 중기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며 "따라서 올해 큰 폭의 실적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도 미국 시장에서 시장 규모가 제일 큰 제모 레이저 기기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중기적으로 실적 호조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도 프랑스 포토메딕스사와 이탈리아 Bios s.r.l사와의 독점 공급계약 체결 소식으로 주가가 단기적으로 급등해 조정을 보일 것으로 판단되나 중기적으로 실적 호조세를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김지은기자 je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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