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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중형 SUV '뉴카이런' 출시

최종수정 2007.04.05 09:30 기사입력 2007.04.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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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뉴카이런
 
쌍용자동차는 5일 2007 서울모터쇼를 통해 기존 SUV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성능과 더욱 세련된 유러피언 스타일의 조화로 새롭게 탄생한 '뉴카이런'을 선보였다. 

뉴카이런에 탑재된 2종의 엔진 라인업 중 XDi270은 국내 중형 SUV중 최고 수준인 176마력의 파워를 갖추고 있으며 XDi200 XVT 엔진도 성능개선을 통해 동급 엔진 최고수준인 151마력으로 출력이 향상되는 등 중형 SUV 시장에서 탁월한 엔진 성능을 바탕으로 비교 우위의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또한 E-Tronic 벤츠 5단 자동변속기, 차세대 AWD(All Wheel Drive: 상시 4륜구동) 시스템, 승용형 독립현가 멀티링크 시스템, 차량자세 제어시스템, 동급 최대의 18인치 알루미늄 휠& 타이어 적용 등 최고수준의 주행 시스템 구축으로 세단 수준 이상의 드라이빙 성능은 물론 최상의 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뉴카이런은 최신 SUV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하고 최고의 엔진성능과 상품경쟁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 만큼 중형 SUV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대표주자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카이런의 판매가격은 ▲2.0모델은 1988만원~ 2631만원 ▲2.7모델은 2537만원~ 3483만원.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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