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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 자산가치 부각..상승 랠리

최종수정 2007.04.05 11:42 기사입력 2007.04.0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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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이 지칠 줄 모르며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풍산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1.04% 오른 2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오름세를 타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1일에 기록한 최고가 2만48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최근 이전 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는 부평, 동래 공장의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주가에 반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양기인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부평, 동래 공장의 이전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어 펀더멘탈 호전 외에 자산가치가 주가에 반영돼야 할 시점"이라며 "풍산의 현재 시가총액은 7360억원이지만 부평.동래공장의 가치는 현재 시가만 고려해도 1조7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고형광기자 kohk010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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