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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100억엔 이상 대내직접투자 95%이상 'M&A목적'

최종수정 2007.04.05 09:10 기사입력 2007.04.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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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으로 유입된 100억엔 이상의 대형 직접투자 가운데 95% 이상이 기업인수·합병(M&A)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BOJ)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대내직접투자 가운데 신회사 설립과 공장건설 등을 목적으로 한 투자의 비율은 감소한 반면 외자계 투자펀드가 일본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M&A가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2006년 대내직접투자액(자본인상에 따른 자금유통은 제외)은 5조2661억엔으로 이 가운데 BOJ는 100억엔 이상의 대형 안건(전체 68.2%)을 대상으로 투자 목적을 조사했다.

일본기업의 자본 참여를 목적으로 하는 직접투자를 'M&A형'으로, 신회사 설립과 공장건설 등 고정자산의 취득을 목적으로 한 경우를 '그린필드형', 출자기업의 부채 반제 등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를 '재무개선형'으로 분류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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