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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포터]100만달러… 또 100만달러

최종수정 2007.04.05 09:03 기사입력 2007.04.0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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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할머니, 2년새 연거푸 복권 당첨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60대 할머니가 벼락 맞기보다 더 어렵다는 거액복권에 2년 사이에 두 번이나 당첨됐다.
 캐나다 매니토바주 퍼기스에 거주하는 필리스 토머스(68) 할머니는 2년 전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돼 백만장자 대열에 오른 뒤 최근 또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맛봤다. 억세게 운좋은 이 할머니는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100만 달러에 두 번이나 당첨되다니… 믿기지 않는다”고 말했다.

놀랍게도 두 차례에 걸친 할머니의 행운은 모두 하키선수인 손자와 관련이 있다. 할머니는 2005년 3월 18일 손자의 하키 경기를 보러 위니펙에 간 길에 복권을 샀다가 당첨됐는데, 지난 주말에도 손자의 하키 경기를 보러 가서 산 복권이 당첨됐다.

할머니에게 행운을 선사한 손자 그레이슨(9)은 “할머니가 운이 좋았을 뿐”이라며 “할머니가 빨간 산악자전거나 한 대 사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종환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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