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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 지난해 SW산업 34%성장...수출 전국1위

최종수정 2007.04.05 09:12 기사입력 2007.04.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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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시가 중국 소프트웨어 중심지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지난해 선전시의 소프트웨어 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수출 규모 전국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선전시의 지난해 소프트웨어 산업 수입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4% 증가한 750억위안에 달했다고 신화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선전시 소프트웨어 수출액은 29억달러로 중국 성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선전시 과학기술정보국에 따르면 올 3월말 기준으로 선전시에 등록된 소프트웨어 상품은 총 5140건이며 기업수는 1478개로 집계됐다.

이들 기업 가운데 280곳은 지난해 세금 13억5000만위안을 환급받았으며 총 2억위안 가량의 보조금 혜택을 받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특히 집적회로 설계산업이 선전시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와 관련된 121개 기업들의 지난해 판매 수입은 40억위안에 달했으며 기업 수와 판매 수입은 이와 관련된 중국 기업 전체의 4분의1을 차지했다.

김혜원기자 kimhye@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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