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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빅5 건설사중 실적 모멘텀 두각

최종수정 2007.04.05 08:37 기사입력 2007.04.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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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대림산업에 대해 빅5 건설사 중 올해 가장 돋보이는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1600원을 유지했다.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지난 2005년 4월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로 야기된 영업상의 위축과 지난해 각종 일회성 손실이 일단락 됐다"며 "전통적으로 유화부문의 다운스트림 공사에 강점을 가진 대림산업이 올해 들어 총 21억1000만불의 물량을 중동지역에서 확보했다"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착공가능한 주택물량 중 사업상의 리스크가 거의 없는 재건축물량이 7000세대이며 전년도에서 이월된 양호한 입지의 주택물량이 4600세대"라며 "토목, 플랜트부문에서의 강력한 시장지배력 보유로 전년말 1조4000억원의 민자 SOC 이월물량 확보, 1조7000억원의 턴키 이월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대림산업의 주가 상승세에 기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2008년 중립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뚝섬, 해남기업도시, 대전 유시티(U-City) 등에서 총 2조5000억원 수준의 투자개발사업 물량 확보로 복합단지개발 및 도시형개발사업이 특화돼 대림산업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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