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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서울모터쇼에 대형 세단 깜짝 공개

최종수정 2007.04.05 08:30 기사입력 2007.04.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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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5일 일산킨텍스에서 열린 200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향후 출시될 프리미엄 대형 세단의 쇼카 버전인 ‘L4X’ 를 최초 공개했다.

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은 이날 "L4X는 대형 세단이 갖춰야 할 동급 최고의 요건을 두루 갖추고 있어 대형 세단의 귀감이 되는 모델"이라며 "동급 최대 출력, 최대 축거(휠베이스, 3009 mm) 및 실내공간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주행과 승차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라말디 사장은 또 "L4X는 세련되고 우아한 외부 스타일과 고급스러운 실내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세련된 한국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첨단 및 고급 편의사양을 대폭 적용, 명실상부한 최고급 대형 세단으로 평가 받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통 후륜구동 방식의 L4X는 최신 수동겸용 5단 자동변속기와 3600cc V6 알로이텍 엔진을 탑재, 동급 최대 출력(258마력)과 최대토크(34.7 kg.m)를 실현, 부드럽고 강력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또 파워트레인과 유럽식의 견고한 현가장치(서스펜션), 정교한 샤시, 세계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와함께 GM대우는 이날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후륜구동 방식의 정통 로드스터 ‘G2X’ 양산모델과 작년 파리 모터쇼에 전시됐던 컨셉트카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 울트라’를 선보였다.

한편 GM대우는 서울모터쇼 행사 부스에 △기업 PR  △레이싱 다이나믹 △라이브 디자인 스튜디오 △자동차 엑서서리 △웹진 및 E-북 존을 마련하고 뮤지컬 하일라이트 공연, 포토서비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이은정기자 mybang21@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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