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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 '합작통한 미국 진출 긍정적'..목표가↑

최종수정 2007.04.05 08:28 기사입력 2007.04.0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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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5일 세아제강에 대해 포스코, US스틸과 함께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4만6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세아제강과 POSCO는 미국에 강관을 생산하는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언론에 따르면 미국측 파트너로 US스틸이 확정됐다"면서 "총 투자금액은 9300만 달러이며 합작법인의 지분은 세아제강 30%, POSCO와 US스틸이 각각 35%"라고 설명했다.

또 박 애널리스트는 "당사는 이번 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데 전 세계적으로 유전 및 가스 개발로 유정용 및 가스배관용 대구경 강관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으로 2009년 합작법인이 상업가동에 진입하면 동사의 기업가치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는 "세아제강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4만6000원에서 5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면서 "목표주가 5만2000원은 EV/EBITDA로 산출된 주당 영업가치 4만5000원에 주당 투자자산가치 7000원을 합산해 도출한 것으로 목표주가에 반영된 투자자산가치는 보수적인 관점에서 취득원가로 산정했다"고 덧붙였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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