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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프리우스 인센티브 확대...최대 2000달러 혜택

최종수정 2007.04.05 08:21 기사입력 2007.04.0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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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점유율 확대로 세계 1위 자동차업체로의 도약에 성큼 다가선 도요타가 주력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요타는 일부 특정 옵션 패키지에 대한 할인을 포함해 600~2000달러에 달하는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CNN머니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요타의 주력 하이브리드 차량인 프리우스
 

업계 관계자들은 하이브리드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도요타의 인센티브 확대 결정을 불가피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요타는 이번 프리우스 할인 프로그램을 '에코노믹(ECO-nomic) 세이빙 보너스'라고 명명하고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 시장에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다. 지난 2월과 3월 프리우스의 판매는 각각 86.8%와 133.2%의 증가율을 기록한 바 있다.

도요타는 프리우스를 비롯해 캠리 하이브리드와 하이랜더 하이브리드 등 3개 모델의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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