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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 배당형 투자신탁, 잔고 30조엔 육박

최종수정 2007.04.05 09:00 기사입력 2007.04.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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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투자신탁 상품 가운데 월 배당형 상품에 개인 자금이 몰려들고 있다. 월 배당형 투신 상품의 3월말 순자산잔고는 30조엔에 육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이는 공모주 투신 전체의 40%에 가까운 규모로 투자의 결과를 매월 실감할 수 있는데다 은행 역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엔강세 리스크와 함께 해외주식 및 부동산을 운용하는 투신이 늘어나고 있어 지나친 과열을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서치기업 퀵QBR에 따르면 3월말 월 분배형의 투신의 잔고는 29조4000억엔(약 232조원)으로 전년동기보다 10조엔(51%) 증가했다. 상품수도 318개로 늘어났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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