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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2007] 속도와 스릴 짜릿한 체험

최종수정 2007.04.05 08:50 기사입력 2007.04.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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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4WD 시승행사에 UCC콘테스트...매일 추첨통해 관람객에 승용차 행운도

'모터쇼를 눈으로만 즐긴다? 이젠 직접 참여하자.'
 
2007 서울모터쇼에는 자동차 전시장외에도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들이 준비됐다. 어린이들도 이같은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모터쇼가 가족들의 나들이 장소로도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장 주목받는 행사는 '카트시승 체험행사'. 킨텍스 제3옥외전시장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포뮬러의 속도감을 그대로 살린 카트를 직접 탑승해 경쾌하고 역동적인 모터스포츠의 세계를 직접 느낄 수 있다.
 
   
 
4WD 차량이 2007 서울모터쇼 제2옥외전시장에 설치된 인공 오프로드에 설치된 통나무 장애물 코스를 통과하고 있다.
 
4륜구동(4WD) 시승행사도 짜릿한 스릴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제2옥외전시장에 설치된 인공 오프로드에서 시소 장애물과 통나무 장애물 등 7개의 험난한 코스를 4WD 차량을 타며 오프로드의 맛을 보기에 좋다.
 
사용자제작콘텐츠(UCC) 콘테스트도 또다른 재미다. 모터쇼를 관람한 후 행사장에서 촬영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나름대로 편집 해서 모터쇼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모터쇼 조직위는 응모된 작품 가운데 우수작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응모만으로 승용차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챙겨야 한다. 행사기간동안 매일 수입차 또는 국산차 1대씩을 추첨을 통해 관람객에게 증정한다. 오후 5시30분 킨텍스 콘코스 경품차량 전시대 앞에서 행운을 기다려보자.
 
이밖에 전국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대학생 카 디자인 공모전 등의 우수작품들이 모터쇼 기간동안 전시된다.
 
한편, 모터쇼 전시장 옆에는 간단한 음료와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테리아가 마련돼 지친 다리를 쉬게 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번 모터쇼에서 개선된 점이다.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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