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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어닝시즌 전까지 글로벌증시와 동행

최종수정 2007.04.05 07:57 기사입력 2007.04.0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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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5일 기업들의 실적발표 시즌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증시는 본격적인 어닝시즌 전까지 글로벌증시와 동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진경 애널리스트는 "4월에는 미 연방공개시자위원회(FOMC)가 없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제 국내 증시와 글로벌 증시는 주요기업들의 실적발표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다만 어닝시즌 이전까지는 국내 증시는 내적 상승동력보다는 외적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 애널리스트는 "무엇보다도 기술적인 고점신호나 해외발 악재가 출현하기 전까지는 기존의 주도주인 소재와 산업재 등을 중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재와 산업재는 이번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서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기대되고 있고, 중국 경기모멘텀 역시 아직까지는 유효하기 때문에 기존 주도주는 안정성 측면에서 유리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구경민기자 kk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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