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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2007] 신차와 명차 설레는 축제

최종수정 2007.04.05 08:50 기사입력 2007.04.05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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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 6~15일 고양 킨텍스서...역대 최대규모 컨셉트카 17대-신차 20대 공개

"창조 -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국내외 명차들이 모여 한바탕 축제를 여는 '2007 서울모터쇼'가 5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6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특히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서는 17대의 컨셉트카와 20대의 신차가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 자동차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현대자동차의 HND-3와 기아자동차의 KND-4, 쌍용자동차의 뉴카이런(프로젝트명)D130 등이 자동차마니아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현대차 HND-3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개발한 컨셉트카로, 승용차와 쿠페의 장점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며 기아차 KND-4는 준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로, 기아차의 미래 디자인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 뉴카이런은 최첨단 신기술과 각종 편의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
 
평소 접하기 힘든 울트라 럭셔리 카 '벤틀리'와 스포츠 카의 대명사 '포르셰'도 관심거리다.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로버트 보쉬, 델파이 등 국내외 메이저급 자동차 부품업체 역시 총출동해 자사가 개발한 신기술과 신제품을 뽐낸다.
 
   
 
 
한편 서울모터쇼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입장권은 성인 9000원 고교생이하 6000원이다. 다만 인터파크에서 예매하면 각각 7000원, 4000원에 살 수 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는 관람객들의 전시장 방문과 관람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과 일산 등에 3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배치, 모터쇼 기간 동안 총 1820회를 운행할 예정이다.
 
셔틀버스는 합정역, 김포공항ㆍ송정역 등 지하철 환승역과 전시장 주변 킨텍스 전시지원단지 주차장, 종합운동장 주차장, 예비군훈련장, 대화중학교, 장촌초등학교를 순환하는 셔틀버스가 배치된다.
 
자세한 교통정보는 모터쇼(www.motorshow.co.kr)나 킨텍스(www.kintex.com)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영주기자 yjcho@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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