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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 베트남에 소프트웨어 개발센터 설립

최종수정 2007.04.05 07:59 기사입력 2007.04.0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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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쓰시타(파나소닉)는 베트남에 디지털 가전기기용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센터를 신설한다.

휴대전화와 평판 TV용 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전세계에서 판매하는 TV 제품에 탑재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5일 보도했다.  

가전기기용 소프트웨어는 설계·개발 공정이 늘어나고 있지만  일본 내 기술자 부족이 심각해 제조비용의 상승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따라 마쓰시타는 일본 내 가전업체 가운데 첫 사례로 베트남에 개발센터를 설치하고 인재확보와 개발 효율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 하노이에 새롭게 설립되는 '파나소닉 R&D센터 베트남'은 마쓰시타가 자본금 6000만엔을 들인 자회사로서 이번달 중순에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우선 약 20명의 개발요원을 현지 채용할 예정이며 향후 200명 규모까지 확대한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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