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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수익성 개선 기대..'매수'

최종수정 2007.04.05 07:44 기사입력 2007.04.0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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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5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외형 성장, 수익성 모두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4000원을 제시했다.

김태홍 애널리스트는 "1분기 매출액은 567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 (영업이익률 18%)으로 전년대비 각각 73.6%, 212.4% 크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하이닉스 중국 우시 공장으로의 물량이 예상보다 컸던 것이 주 요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김 애널리스트는 "기대 이상의 1분기 실적 전망을 반영해 올해 및 내년 예상 실적을 상향 조정한다"면서 "올해는 반도체 ALD 장비의 순조로운 수주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영업이익이 174.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률 또한 2006년 10.2%에서 17.9%로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와 함께 그는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17% 상향조정한다"며 "ALD 장비의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고 제품믹스 다변화 노력에 따른 실적의 안정성, 글로벌 경쟁업체 대비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 우월한 점을 감안하면 주가의 리레이팅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상욱기자 ooc@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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