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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이물산-도이치증권, 의료펀드 설립

최종수정 2007.04.05 07:22 기사입력 2007.04.05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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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의료와 간병 분야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펀드가 잇따라 설립되고 있다.

미쓰이물산은 간병인이 딸린 노인복지센터에 투자하는 펀드를 신설, 도이치증권과 이토추상사 등과 병원 펀드 설립을 결정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에 5일 보도했다.

일본 전국의 병원은 적자 운영으로 인한 경영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민간기업의 경영방법을 도입해 의료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갈수록 부담이 되고 있는 의료 및 간병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일본에서 주식회사가 의료시설의 경영에 참가하는 것이 원칙적으로 허용돼 있지 않다. 따라서 이들 의료 펀드는 병원과 간병시설의 주식이 아닌 토지와 건물을 취득한 후에 이것을 시설에 임대한다.

사무의 효율화와 의료기기의 조달 등 경영방법을 지도하고 임대료 수입을 안정적으로 확보함하는 실질적으로 의료펀드의 확대는 실질적으로 주식회사의 의료시설 참가와 동일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신문은 평가했다.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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