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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예상치 하회

최종수정 2007.04.05 06:45 기사입력 2007.04.0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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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메모리칩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다. 마이크론은 4일(현지시간) 지난달 3일로 마감한 2·4 회계분기에 520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주당손실은 7센트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마이크론은 밝혔다.

월가는 3센트의 주당순익과 14억7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론은 전년 동기에 순익 1억9300만달러, 주당순익 27센트를 기록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마이크론의 비즈니스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씽크에쿼티파트너스의 에릭 로스 애널리스트는 "분명한 바닥을 찾지 못한 상황"이라면서 "현분기와 다음 분기에도 마이크론이 문제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민태성 기자 tsmin@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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