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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소폭하락..."영국군 전원 석방"

최종수정 2007.04.05 06:43 기사입력 2007.04.05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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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억류중인 영국군 15명을 전원 석방하겠다고 밝히면서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마감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5월물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는 전일대비 26센트 떨어진 배럴당 64.38달러를 기록했다.

마흐무드 아메디자드 이란 대통령은 이날 "예언자 모하메드 탄생일을 맞아 영국군들을 모두 사면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미국의 주간 휘발유 재고가 8주 연속 감속한 것으로 집계돼 유가 하락폭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 에너지부는 지난주 원유재고가 전주대비 430만배럴 증가한 2억3270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그러나 휘발유 재고는 500만배럴 감소한 2억520만배럴로 조사됐다.

김중희기자 jh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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