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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분양물량, 지난달보다 46% 증가

최종수정 2007.04.05 06:32 기사입력 2007.04.0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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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예정된 공동주택 분양물량이 지난달보다 1만 가구 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5일 건설교통부가 지자체 및 주택업계에서 제출한 자료를 취합한 결과 이번달 공동주택 분양계획은 전국적으로 3만1844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7496가구, 비수도권은 2만4348가구로 지난달 계획된 전국 분양물량 2만1737가구보다 46%가 늘어난 수치다.
 
또 지난달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1만4863가구(수도권 5918가구, 비수도권 8945가구)로 2월 실적 3262가구보다 크게 증가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달 분양계획 물량은 3월 실적과 비교해 무려 214%가 늘어난 수준"이라며 "업체들이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 주택법이 시행되는 올 9월 이전으로 공급을 앞당길 것으로 예상돼 분양계획 물량은 계속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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