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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경제지표 부진으로 혼조세

최종수정 2007.04.04 23:54 기사입력 2007.04.0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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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을 하회하는 경제지표 발표가 국제유가 하락이라는 호재와 맞물리며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 10시50분 현재 다우지수는 3.98포인트(0.1%) 오른 1만2514.28에 거래되고 있다. S&P500은 0.86포인트(0.1%) 하락한 1436.91을, 나스닥은 1.57포인트(0.1%) 오른 2451.90을 기록하고 있다.

이란 대통령이 억류됐던 영국군을 석방한다고 발표하면소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이란이 13일간 영국군을 나포한 기간동안 유가는 배럴당 66달러 이상으로 올랐었다.

현재 원유선물은 84센트 하락한 배럴당 63.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일자리가 13만개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이코노미스트들이 예상한 16만8000개에 훨씬 못 미치는 수치다.

3월 ISM비제조업지수도 실망스러웠다. 전미공급관리자협회(ISM)는 비제조업지수가 54.3에서 52.4로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은 55로 오를 것을 예상했었다.

공장주문은 2월에 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1.9%를 전망했었다.

금선물은 온스당 679.10달러로 9.30달러 올랐다. 미 국채가격은 경제지표 부진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달러는 엔과 유로에 대해 약세를 나타냈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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