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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개장전] 고용 불안감에 지수선물 약세

최종수정 2007.04.04 22:18 기사입력 2007.04.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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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시장이 예상보다 부진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뉴욕증시 지수선물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전 S&P500은 1.30포인트 하락한 1445.90, 나스닥은 2.00포인트 내린 1812.75를 기록하고 있다.

ADP는 3월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10만6000개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기관에서 일자리가 매달 평균 2만4000개씩 늘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체 비농업부문 일자리가 지난달 13만개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일자리가 16만8000개 늘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 노동부는 오는 5일 고용지표를 발표한다.

베스트바이는 이날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지만 서킷시티와 몬스터월드와이드의 실망스러운 실적이 증시 분위기를 끌어내렸다.

원유선물은 4센트 오른 배럴당 64.68달러에, 금선물은 1.30달러 오른 온스당 67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에서는 유로권 경제지표 발표 이후 유로/달러가 전날에 비해 0.2% 오른 1.335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지연기자 miffis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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