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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늑대 복제' 논문 오류 해명서 접수

최종수정 2007.04.04 20:52 기사입력 2007.04.0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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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는 '늑대 복제' 논문에 일부 오류가 있다는 지적을 받은 이병천 교수(수의산과학)로부터 논문 오류에 대한 2쪽 분량의 해명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4일 밝혔다.

국양 연구처장은 "이번 '늑대 복제' 논문 오류는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논문 조작 사태와 달리 고의성이 없고 부주의에 따른 것으로 파악됐다"며 "다만 의혹이 제기된 만큼 본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해명 자료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처 산하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이에 따라 5∼6월께 열릴 예정인 위원회에서 해명 자료를 검토할 방침이다.

국 처장은 그러나 "논문 조작이나 표절 등을 조사하는 연구진실성위원회는 실명 제보를 받아야 조사에 착수하므로 이 교수를 소환할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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