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송도 더프라우, 경쟁률 '수천대 일' 될 듯

최종수정 2007.04.04 19:10 기사입력 2007.04.04 19:10

댓글쓰기

인천 송도신도시의 코오롱건설 오피스텔 '더 프라우' 재청약 접수 첫날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접수 첫날인 3일 오후 6시까지 청약 경쟁률이 1000대 1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돼 접수 마지막날인 5일에는 경쟁률이 수천대 일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는 기존 오피스텔 최고 경쟁률인 용산 시티파크의 216대 1을 갱신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처럼 청약자가 대거 몰린 것은 청약자격에 제한이 없고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데다 높은 프리미엄까지 기대되기 때문이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청약 과열을 우려해 청약경쟁률 중간 발표는 없이 5일 밤 10시 인터넷접수까지 마감한 뒤 6일 최종 경쟁률을 공식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은 16~17일 이뤄질 예정이며 미당첨자들에 대한 환불은 13일 실시된다.
 
김부원 기자 lovekbw@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