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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리볼빙 수수료 인하

최종수정 2018.09.08 17:03 기사입력 2007.04.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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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이달 말 리볼빙 서비스의 최저 수수료를 7%대로 인하할 방침이다.

삼성카드는 4일 리볼빙 서비스의 최저 수수료를 현재 9.9%에서 7.9%로 인하해 7.9~27.5%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저금리를 낮춰 신용도가 좋은 우량고객을 리볼빙 회원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국씨티은행은 리볼빙 수수료율을 15.99~27.99%에서 9.90~27.90%로 조정했으며, 국민은행은 리볼빙 서비스인 '페이플랜'을 전 신용카드 고객으로 확대 적용하는 등 리볼빙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리볼빙 서비스는 회전결제로 불리는 카드 결제 방법으로 고객이 매달 카드대금 결제비율을 3~100% 사이에서 선택해 결제해나가는 방식이다.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일시불 결제처럼 100% 결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여유자금이 없을 때는 현금서비스 등을 받지 않고도 최소결제비율(카드사마다 3~5%)만 결제하고 나머지는 다음달로 이월해 또 결제비율을 정해 갚아나갈 수 있다.

김보경 기자 bkkim@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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