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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박수홍, 닌텐도와 만났다

최종수정 2007.04.04 18:29 기사입력 2007.04.0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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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가형 미니게임기 닌텐도DS를 출시한 닌텐도(http://www.nintendo.co.kr)가 새 홍보모델로 탤런트 차태현과 개그맨 박수홍을 영입했다.

이들은 5일 출시 예정인 닌텐도DS용 게임 소프트웨어인 '마리오 카트 DS'의 캠페인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한국닌텐도 관계자는 "차태현 씨와 박수홍 씨는 평소에도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어 두 사람이 실제 '마리오 카트 DS' 대전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징이 잘 전달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액션 레이스 게임인 '마리오 카트 DS'는 1992년 첫 작품이 나온 이후 15년째 계속 되고 있는 인기시리즈로, 닌텐도 DS의 특징인 더블스크린을 활용한 새로운 시스템 및 무선 통신 기능을 이용해 최대 8명까지 동시 대전이 가능하다.

또한 닌텐도 '와이파이'(Wi-Fi) 커넥션을 사용하면 전세계 플레이어와 최대 4명까지 동시 인터넷 대전도 펼칠 수 있다.
김수길 기자 sugiru@ak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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